사용자 맞춤형 건강향상 사운드 및 영상 개발기업 디지털뉴트리션(대표:김나영)이 온라인 의료자문 플랫폼 닥터플렉스 운영기업 메디허브(대표:유선형)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.
디지털뉴트리션은 실제 임상시험을 통해, 건강향상 효과가 의학적으로 입증된 사운드 및 영상을 개발하여, 해당 솔루션 도입을 원하는 국내외 기업에 공급계약을 앞두고 있다. 디지털뉴트리션은 사운드 및 인공지능 등 자체 연구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, 향후 앱 형태의 B2C 서비스까지 사업영역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.
메디허브는 국내 헬스케어 전문 투자법인 아셉틱과 글로벌 ICT 솔루션 기업 누리플렉스가 합작해 설립한 법인으로, 1,050명 이상의 각 진료과목 별 전문의가 자문의로 등록되어 있는 닥터플렉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.
디지털뉴트리션 김나영 대표는 “양사 간 연구개발 및 인적자원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, 유의미한 사업적 성과를 보게 될 것”이라고 하였으며, 메디허브 유선형 대표는 “기술적인 인프라 교류를 넘어, 양사 서비스 고도화 및 대외홍보 관점에서도 많은 협력을 이룰 것”이라고 밝혔다.
사용자 맞춤형 건강향상 사운드 및 영상 개발기업 디지털뉴트리션(대표:김나영)이 온라인 의료자문 플랫폼 닥터플렉스 운영기업 메디허브(대표:유선형)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.
디지털뉴트리션은 실제 임상시험을 통해, 건강향상 효과가 의학적으로 입증된 사운드 및 영상을 개발하여, 해당 솔루션 도입을 원하는 국내외 기업에 공급계약을 앞두고 있다. 디지털뉴트리션은 사운드 및 인공지능 등 자체 연구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, 향후 앱 형태의 B2C 서비스까지 사업영역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.
메디허브는 국내 헬스케어 전문 투자법인 아셉틱과 글로벌 ICT 솔루션 기업 누리플렉스가 합작해 설립한 법인으로, 1,050명 이상의 각 진료과목 별 전문의가 자문의로 등록되어 있는 닥터플렉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.
디지털뉴트리션 김나영 대표는 “양사 간 연구개발 및 인적자원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, 유의미한 사업적 성과를 보게 될 것”이라고 하였으며, 메디허브 유선형 대표는 “기술적인 인프라 교류를 넘어, 양사 서비스 고도화 및 대외홍보 관점에서도 많은 협력을 이룰 것”이라고 밝혔다.
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2080414100333375